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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갑습니다.

좌정운 우희립 실로존경스럽고 감사한우리의장군님들이십니다 전라우수사이억기장군님도기억합시다

알지도 못했던 우리영웅들을 알려주셔셔 감사합니다 구독받고갑니다

김충선도 정통사극으로 해줬으면 좋겠다,,

좋은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도요토미 편에 서서 그래도 의리는 있네

노부나가. 히데요시 두 거대 가문을 짤라버린 엄청난 인물.. 이후 조선의 장군이 되버린 이를 굳이 치켜세울일이 없는 일본 입장에서는 지들의 완전 흑역사라 기록자체를 없애버림.

에이 바보들아 선장군이 업적을 알리지 않은것은 친일 사관 =서울대 학파 문제다 40억을 부었어도 지도에 독도 점하나 못찍은 친일 후예가 존재한다

무를 천대하는 시대였는데도 전란이 났을때 목숨걸고 싸운 무인들. 이들의 존재랑 업적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선조 씹새때문에 이런분들이 기록에 재대로 안남아있음 ㅡㅡ

군대는 이런 영웅을 기리는 의미로 군대이름을 붙이고 하는것기 군대의참모습이다. 훈련병이나 죽이고 독립영웅 동상이나옮기자고 지랄할게 아니라. 정치에 빌붙는 군인은 군사 독재의 잔재들이다 철저히 박멸 해야한다.

전라도 장성 출신으로 말년에 낙향해서 돌아가셨고, 사후 이조참판으로 추증되었고 봉암서원에 제향됨

부디천국에서편히쉬세요 충성❤😂🎉😅😊

산에 길을따라 끝없이 나려오는 수많은 적들의 반짝이는 칼들을 바라보며" 현장의 공포가 느껴 진다

원균은 요즘 윤@@이랑 이승만과 거의 비슷한 인간이였네.

대단하다.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44년 차이다.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던 80년과 현재만큼의 차이다. 20대 초에 2군의 선봉장이면 타고난 무인 .... 60대 중반에 병자호란...... 아예 더 살아서 6.25 전쟁때 중공오랑캐도 무찔러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황박장군님 과 황진장군님은 친척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황희정승 손으로 찐 군인 찐 애국자 찐 사나이 멋지고 늦었지만 후손으로 존경합니다 이분들 또한 성웅들입니다

충무공 김시민 장군.. 일본에서는 목쿠손(목사의 일본식 발음) 이라 불리시며 공포의 대상이자 경외의 대상 이십니다.

사야가 장군. 그분이 개전 초기부터 귀화 하셔서 전황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임란 이후에도 변란에 모두 참전 하셨고 평생을 나라와 조선백성을 위해 싸우신 위대한 분이십니다. 선조가 잘 한일 중 김충선 장군을 발탁한게 큰 공입니다.

당시에도 치매라는 개념이 있었나요?

사악한 일본제국주의의 기틀을 마련했다? ㅋㅋ

이렇게 위대한 민족에 통일강국을 이룰 지혜가 없단말인가....

절친인 정충신 장군이 함께 했다면 이씨 조선은 끝났지.. 정충신이 협조 안해서 게임 끝

황진 장군님 감사합니다. 영웅이십니다. 힘들때마다 그 비장함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가늠해보건데...정운 저 사람은 싸우면서 명예롭게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사람이었던 듯...

조선놈들이 일본놈보다 더악질

좋기만 하구만

신분 차이로 전문 훈련도 못 받았을 텐데.. 용기와 자질로 소드 마스트가 되셨네요.. 그리고 참 한심한 조선이었습니다... 후대에 귀감이 되신 한명련 장군님을 포함하여.. 여러 장군/의병장님들 감사합니다... 선조/인조의 무능으로 또 후대에.. 청나라 침공 시 힘 한번 못쓰게 되지요. 병신같은 조선.. 선조/인조 ....

조작 소설가 황현필보다는 일억배 낫다........이런 프로그램이 힛트 를 쳐야지....

한산에서 나오는 코바야카 인가요??

선조 이놈을 조선왕에서 제명하자

원균,선조 나쁜놈 선조를 왕에서 제명한다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황진

흔치 않았던 글을 읽을 줄 알았던 무장

10상남자 그 자체 이괄

신립은 걍 북방에서 나라 지키는게 맞았음 북방에만 있었으면 아직도 추앙받았을 듯

명나라한테 계속 지배받았던 여진족의 한을 누르하치, 홍타이지 도르곤이 시원하게 풀어줬구나

모리가문이 대단하네 백제계노비출신이라던데 한편의 영화스토리네

죤경해드려야 할 인물 (선조보다 낫다)

엊그제 상주 충의사에 다녀왔습니다..

황진장군님 황박장군님 너무 멋지다 멋쟁이 진심 존경합니다 후손들은 장군님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신친일매국노 처단합시다 일본 좋아하는 정치 세력은 역적이다

형님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역사위인을 다 소개해주시옵소서~~~

역시 이순신 장군님 ~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조헌.저.개. 죽으려면.혼자.죽지 하여간.망국의.성리학 도망간.ㄴ들보다야.낫겠지만 왜ㄴ에.빌붙은.놈보다야. 낫겠지만.

일본 섬나라 것들은 항시 조심해야합니다

이때 조선이 아예 쳐 망해야 했었는데 시발

지금도 왜구는 조선을 넘보고 있지요 IMF도 아베가 관행적으로 연장하던 차관을 연장없이 환수했고 미국은 방조했지요. 그리고 아베는 우리 한민족의 먹거리 반도체 필수 품목을 수출 제한하고 회담차 방문한 우리 대표단을 창고에서 돌려보냈습니다. 잠시라도 잊으면 우리는 다시 침략을 받을것입니다. 더강한 군대와 산업으로 대한민국을 일으켜야 합니다.

김시민장군의 진주대첩의 승리를 왜 묻히는가? 지금이라도 이순신장군처럼 부각시켜서 영화도 만들고 다시 기억했으면 좋겠다.

탄금대 전투는 전투 진행과정이 비교적 상세히 묘사된 몇안되는 당대 기록이 존재함. 특히 대부분의 다른 전투 기록은 전투 이후 몇달, 몇년 지난뒤 조사관들 의해 기록된것이지만 탄금대 전투는 전투 현장에 직접 있었던 ‘신흠’이 생환하여 기록한 상촌집에 세세한 상황이 있음. 이 영상 내용도 상촌집 기록을 참조한것으로 보이는데 신립의 판단은 둘째 치고 총지휘관으로서 대처능력이 부족한건 사실임. 조령 포기야 그렇다치고 달천쪽으로 진입해오는 루트 방어에 실패하고 우왕좌왕 하는 기록을 보면 절대 사령관이 되면 안되는 인물임. 최소한 회전에 의한 섬멸전이냐, 지형을 이용한 방어 지구전이냐 명확하게 임무를 정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어정쩡한 결정을 내림. 적에게 축차적인 피해를 강요하고 최후의 일격으로 적을 섬멸한다. 가 기본인데 오히려 반대로 조선군이 그렇게 당했음. 달천쪽으로 진입하는 적의 루트가 뻔한데 그 지형적 이점도 취하지 못했고 기마전을 하려면 전장 선택도 시전에 세웠어야 하는데 새벽에 내린 비로 온통 진흙탕이거나 논바닥, 각종 가옥들이 즐비한 평지에서 무슨 기마전을..,

선조 원균 이병신들 콜라보